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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成26年 (2014年) 10月 31日

国際課

CIRレポート 10月号(韓国)

韓国のユニークな合格祈願グッズ

国際交流員 池 垠 伊(韓国)



日本のセンター試験に当たる韓国の大学入試試験、修能(スヌン)が1ヶ月後に迫ってきました。スヌンは国公私立を問わず4年制大学入学を希望する受験生が受けるテストで、毎年11月に行われます。今年のスヌンは11月13日に実施されます。


学歴への信仰が根強い韓国では、テストが迫ってくると社会全体で受験生を応援するムードになり、色々なグッズが出てきます。


合格祈願グッズの餅 合格祈願グッズの鏡とフォーク


韓国定番の合格祈願グッズは、もち米で作られたお餅(チャプサルトッ)です。お餅や飴のように粘りがあるものが「くっ付く」という単語と、試験に「合格する」という単語の発音が同じことから、受験生にお餅や飴を贈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そして、フォークなどで「刺す」という発音と、「まぐれで当たり、いい点数を取る」という発音が同じことから、択一試験問題の答えをよく指せるようにと、フォークや斧の形をしているチョコレートを贈ることもあります。


さらに、鏡をよく見る時に使われる「見る」には、「いい成績をとる」という意味もあり、鏡は受験プレゼントとして人気があります。問題をよく「解く」と、ティッシュなどで鼻を「かむ」の発音も同じことから、巻物状のティッシュペーパーも合格祈願グッズとして贈られています。


合格祈願グッズ



한국의 독특한 합격 기원 상품

국제교류원 지은이(대한민국)



일본의 센터시험에 해당하는 한국의 대학입시 시험인 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능은 국공사립을 불문하고 4년제 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이 보는 시험으로 올해는 11 월 13 일에 실시됩니다.

학력사회인 한국에서는 수능시험날이 다가오면 사회 전체가 수험생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되며 이에 다양하고 독특한 합격기원 상품이 나옵니다.

가장 많이 주고받는 합격 기원 상품은 찹쌀떡으로, 찹쌀떡이나 엿이 ’붙다’라는 단어와 ’시험에 붙다’라는 발음이 같은데서 대학입시뿐만 아니라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에게 떡이나 엿을 자주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포크 등으로 ’찍다’ 라는 발음과 답을 ’찍다’라는 발음이 같은데서 모르는 시험 문제가 나오면 답을 잘 찍으라는 의미로 포크와 도끼 모양의 초콜렛을 선물하기도 합니다.

또한 거울을 볼 때의 ’본다’는 의미는 시험을 잘 보아 좋은 성적을 거둔다는 의미도 있어 거울도 합격기원 상품으로 이용되며, 문제를 잘 ’풀다’의 ’풀다’는 티슈로 코를 ’풀다’의 발음과 같기 때문에 두루마리 모양의 티슈도 합격 기원 상품으로서 주고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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